한빛소프트 홍콩법인(대표 김유라)는 지난 9일 미탭스플러스(대표 김승연)과 함께 서울 잼투고에서 ‘브릴라이트 단독설명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브릴라이트는 게임 유저의 자산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이동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이 행사에서는 김유라 한빛소프트 홍콩법인 대표, 임지순 업사이드 보안 담당 최고 책임자(CSO), 최진 한빛소프트 브릴라이트 연구소 소장 등이 나서 강연을 실시했다.

이 회사는 이 행사에 300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참석했고, 브릴라이트 플랫폼 설명이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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