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온라인게임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CFS 2017 그랜드 파이널’의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3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날 대회가 열리기 전까지의 모습을 담은 첫 편을 선보였다. 영상에서는 45미터의 LED 스크린 설치 모습 및 이를 준비하는 구성원들의 소감 등을 볼 수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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