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대표 이길형)는 24일 모바일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요리를 주제로 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또한 이 작품은 지난해 구글 플레이 ‘올해를 빛낸 캐주얼 게임에 선정되는 등 유저들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작품의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각 스테이지 모드의 별 100개를 모을 경우 유료 재화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셰프 대회 이벤트가 열려 순위에 따라 공기 청정기, 와플 메이커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