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강신철)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제주도에서 ‘지스타 2018 성공 개최 및 발전방향 수립을 위한 주최, 주관사 워크숍’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스타 2018’ 개요 및 중점 추진 방향, 주요 전략 과제 등이 소개됐다. 또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부산시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지스타 2018’은 11월 15일 부사 벡스코에서 나흘간 치러질 예정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