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1일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8 코리아 시즌1’을 개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온라인 게임 ‘블레이드&소울’을 종목으로 하는 e스포츠 대회다. 이 대회는 21일부터 6월 10일까지 열리며, 대회 총상금 규모는 9000만원이다. 우승팀에는 2500만원의 상금과 한국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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