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게임즈(대표 김준태)는 17일 신작 웹게임 '데몬 온라인'의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작품은 '디아블로' 풍의 정통 다크팬터지 RPG로 웹 환경에서 탄탄한 스토리와 온라인 게임 수준의 그래픽, PvP 모드 등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캐릭터 큐브 세트' 시스템을 통해 여러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며, 용병 시스템을 활용해 자신만의 전략을 PvP 대전에서 활용할 수 있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