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주 순위] 야구시즌 개막 '마구마구' 등 반짝
[4월2주 순위] 야구시즌 개막 '마구마구' 등 반짝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8.04.16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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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
마구마구

지난주는 중하위권에서 순위 변동이 나타난 가운데, 프로야구 시즌의 영향으로 '마구마구' 등 야구게임들이 순위를 끌어올렸다.

PC방 양대 야구게임으로 대표되는 '마구마구'와 '슬러거' 모두 2계단과 3계단 상승한 41위, 49위를 기록하며 50위권 내 재진입했다. 프로야구가 개막한 이후 초반 팀간 경쟁이 치열한 만큼 야구 게임의 점유율 증가도 당분가 이어질 전망이다.

4월 둘째 주 PC방 순위는 중위권에서 MMORPG와 캐주얼 게임이 강세를 보인 한 주였다. 먼저 상위권에서는 1위 '배틀그라운드'부터 15위 '사이퍼즈'까지 큰 변동 없이 순위가 유지되는 모습 보였다. 

중위권에서는 RPG와 캐주얼 장르가 점유율 강세를 보였다. '검은사막' '리니지' '테라' 등 MMORPG들은 큰 감소 없이 순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고, '크레이지 아케이드' '하스스톤' '버블파이터' 등의 작품들이 2~3계단의 상승하며 20위권과 3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하위권 역시 두 장르의 게임들이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지난주까지 점유율을 끌어 모았던 웹보드 게임이 대거 순위가 하락했고, 그 자리를 '테일즈런너' '엘소드' '프리스타일' '오디션'과 같은 캐주얼, RPG 게임들이 차지해 50위권에 진입했다.

이스 크로니클
이스 크로니클

모바일게임 시장에선 지난주에 이어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작품들이 강세를 보이며 순위권 변화가 계속된 한주였다. 그러나 선두권에서는 기존 경쟁 구도가 그대로 유지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마인크래프트‘가 4주 연속 선두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또 ’던전메이커‘까지 3주 연속 2위를 기록하는 등 순위 변동 없이 동일한 경쟁 구도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사이터스2‘도 마찬가지로 지난주와 동일한 3위를 유지했다. 이 가운데 ’골핑 오버 잇 위드 알바 마조‘가 강세를 보이며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반면 ’카론RPG 모바일 프리미엄 [쯔꾸르]‘는 전주 대비 한 계단 하락하는 등 약세 전환했다. 또 지난주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마녀의 샘3‘가 다시 6위로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가격 할인 효과에 힘입어 급격한 상승세를 보인 사례도 잇따랐다. 특히 ’피스, 데스!‘와 ’이스 크로니클2‘가 각각 7, 8위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이와함께 '이스' 시리즈의 첫 작품인 ’이스 크로니클‘도 동반 상승하며 10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그러나 ’풋볼 매니저 모바일 2018‘은 이 같은 기세에 밀려 전주 대비 두 계단 하락한 9위로 약세 전환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지난주 선두를 탈환한 ’리틀베리 숲 이야기‘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전통의 강자 ’마인크래프트‘가 반등하며 2위로 선두 추월에 나섬에 따라 이를 지켜내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원스토어에서는 지난주 탄력을 받은 ’당신을 기다리는 여우‘가 기세를 이어가며 선두에 올랐다. 이에따라 ’섬광천사 리토나 리리셰‘는 전주 대비 한 계단 하락하며 모처럼 되찾은 1위 자리를 내줬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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