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지난 11일 성남 태평2동 복지회관에서 ‘꽃신 마을부엌’ 2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꽃신 마을부엌’은 공익기관의 취사시설을 돕고 노인들의 식생활 안정과 뇌인지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한 NHN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든 음식이 참석자들에게 제공됐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10일 ‘토스트 캠 비즈’ 전국 대리점주 대상의 설명회를 갖기도 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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