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진흥원장에 문용식 전 나우콤 대표
정보화진흥원장에 문용식 전 나우콤 대표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8.04.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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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식 공유사회네트워크 함께살자 이사장.
문용식 공유사회네트워크 함께살자 이사장

문용식 전 나우콤(현 아프리카TV) 대표가 국가 정보화 진흥사업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신임 원장에 문용식 공유사회네트워크 함께살자 이사장(59, 사진)을 임명했다.

문 신임원장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했으며 94년 나우콤에 입사해 대표 및 이사회 의장을 지내는 등 IT 벤처업계에서 20년간 경험을 쌓아 왔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 혁명 위원회 위원 및 공공 데이터 전략 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그는 또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 대선캠프에서 SNS본부 부본부장 겸 가짜뉴스대책단장을 맡아 활동하기도 했다.

문 원장이 대표를 맡았던 나우콤은 캐주얼게임 '테일즈런너' 등을 서비스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문 원장은 2011년 이 회사 대표직에서 물러날 때까지 게임산업의 제도화 진입 등  고도화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업계는 문 신임 원장이 정보통신(IT)분야에 해박한 데다,  국가기관의 정보화 추진 과제 및 정책 우선순위를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문기관의 수장으로서 역할을 무난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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