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최근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게임전시회 ‘팍스 이스트 2018’에 참가해 ‘서머너즈 워’ 브랜드를 홍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앞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서머너즈 워’ 판권(IP)을 활용한 부스를 설치했다. 또 이를 통해 몬스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존 및 인플루언서들과 팀을 맺고 PvP를 즐기는 미니 토너먼트 등 부대 행사를 실시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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