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 민용재)는 2일 가상현실(VR) 게임 ‘프레타: 복수의 서막’을 북미, 유럽 플레이스테이션(PS) 스토어에 각각 출시했다.

이 작품은 인간을 괴물로 변이 시키는 역병의 근원을 조사하며 모험을 펼치는 액션어드벤처 RPG다. 또 이 작품은 플레이 중 시점 변경이 가능하고, 최대 3인 레이드 전투 등을 펼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 작품을 2분기 중 한국 및 아시아 지역 PS스토어에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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