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게임스의 창간 14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14년 동안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주신 덕분에 대한민국 게임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업계 발전을 위한 따뜻하고, 때론 날카로운 시선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게임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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