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서울 강남구 EA코리아 본사 및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 직원 교육 행사인 '스피어헤드 강화 주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게임 속 캐릭터가 강화를 통해 성장하듯 스피어헤드 전 직원이 직군 별로 여러 교육을 수강하면서 자기개발 시간을 제공한 사내 특별 교육 행사다.

한편, EA코리아는 이번 '스피어헤드 강화 주간'을 시작으로 임직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늘려나가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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