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23일 모바일게임 ‘요지경’에 새로운 시나리오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시나리오는 메인 스토리 8장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옥산’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내용이다. 모든 것을 불태우는 ‘화욱’이 보스로 등장한다.

이 회사는 또 기존 최대 레벨을 80으로 상향하고 속성형 던전인 ‘통령비경’과 실시간 2인 파티 대전 ‘합벽의 빛’을 공개했다. 이와함께 영물을 활용한 전투 모드를 도입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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