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도 지사는 22일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블록체인 활용 비즈니스 기회 발굴을 주제로 ‘판교 소사이어티 블록체인 라이브 토론회’를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다.

이 토론회는 지난달부터 시작돼 3회째 이어지는 것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불러올 사회 및 삶의 질의 변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인 전하진 전 의원을 비롯해 구장회 오버노드 대표, 양재봉 마이크레딧체인 대표, 탁기영 유니오 대표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