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GDC' 한국공동관에 12개 업체 참가
美 'GDC' 한국공동관에 12개 업체 참가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8.03.2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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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은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 2018)’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올해 한국공동관에는 네오라마, 드래곤플라이, 브로틴, 비햅틱스 등 12개 업체들이 참가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네오라마 등 6개 업체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

네오라마는 '로보트 태권브이' 판권(IP)을 활용한 탑승형 어트랙션 VR 게임 '로보트 태권브이 VR'을 전시한다. 드래곤플라이도 ‘스페셜포스’를 활용한 VR 워킹 어트랙션 '스페셜포스 VR 워킹 어트랙션'을 소개한다.

이와함께 이키나게임즈의 VR 리듬 퍼즐 ‘큐비언즈: 레스큐 프린세스’ 및 티팟 스튜디오의 VR과 PC가 융합된 액션 디펜스 ‘아루아’ 등이 전시된다.

개발력을 인정받은 모바일게임 업체들도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에이엔게임즈는 우주 배경의 시뮬레이션 ‘아스트로네스트: 더 페더레이션’을 전시한다.

잔디소프트는 자체 개발 HTML5 기반 엔진을 활용한 MMORPG ‘매드월드’를 선보인다. 트랜스 스튜디오는 최대 4인까지 실시간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횡스크롤 액션 ‘트리플 S’를 공개할 예정이다.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유망 기술을 접목한 게임도 출품된다. 스노우픽셀은 딥러닝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한 AR 게임 ‘트랜스포머 AR(가칭)’을 선보인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지능형 라이브 서비스를 위한 게임 운영 시나리오 최적화 플랫폼’을 선보인다. 이는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유저 데이터를 분석해 해당 게임 서비스에 최적화 된 운영 시나리오를 추천해 주는 자동화 기술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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