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는 모바일게임 ‘노블레스M’의 사전 예약 신청자가 50만명을 넘었다고 20일 밝혔다.

넷플레이(대표 문성현)가 개발한 이 작품은 네이버 웹툰을 활용한 RPG로, 원작 이야기가 시네마틱 연출로 재현됐다. 또 캐릭터 간 속성을 고려한 덱 구성 등 전략적 요소를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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