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0일 모바일게임 ‘프로야구 H2’에 5번째 새로운 서버 ‘클래식’을 추가했다.

새 서버는 내달 19일까지 출석 보상을 통해 ‘구단주의 스타트 지원 세트’ 및 선수팩 등이 제공된다. 또 기간 한정 업적에 도전 가능하며 상점을 통해 특별한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27일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유저 저변 확대에 속도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예약 신청을 접수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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