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벅스(대표 양주일)는 14일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에 자사 음악 서비스 벅스를 연동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 연동을 통해 ‘클로바 앱’ ‘프렌즈’ ‘U+ 우리집AI’ 등 클로바가 탑재된 모든 스마트 스피커에서 벅스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 플랫폼과의 다양한 협력을 지속하고, 관련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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