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내달 26일(현지시각)부터 29일까지 나흘 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맥에너리 컨벤션센터에서 ‘앤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 2018’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젝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컴퓨팅의 미래를 주제로 하는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 딥 러닝과 인공지능, 가속화 분석,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 12개 주제 600개 이상의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 등록은 엔비디아 홈페이지 등을 통해할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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