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1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K챔프 랩’ 5기 데모데이를 개최, 캐럿게임즈 등 11개 업체의 기술력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바일게임 ‘리버스: 구원의 그림자’를 서비스 중인 캐럿게임즈와 고퀄, 그루크리에이티브, 마크베이스 등이 참가했다. 이들 업체는 이날 각각 준비 중이거나 론칭을 완료한 제품 및 서비스 상품을 소개하는 등 시장 진입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였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신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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