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첫 번째줄 왼쪽부터 김태현 벤처스퀘어 대표, 이경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상호 그루크리에이티브랩 연구원, 김성진 마크베이스 대표, 이우헌 클레어 대표, 우상범 고퀄 대표, 황수익 시큐리티플랫폼 대표, 조은식 엔큐브 대표, 손병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김종현 경기창조혁신센터 본부장, 구민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팀장, 김지혜 이씨쓰리 이사, 박세진 스트라티오코리아 부장, 민윤정 코노랩스 대표, 김미선 캐럿게임즈 대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1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K챔프 랩’ 5기 데모데이를 개최, 캐럿게임즈 등 11개 업체의 기술력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바일게임 ‘리버스: 구원의 그림자’를 서비스 중인 캐럿게임즈와 고퀄, 그루크리에이티브, 마크베이스 등이 참가했다. 이들 업체는 이날 각각 준비 중이거나 론칭을 완료한 제품 및 서비스 상품을 소개하는 등 시장 진입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였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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