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플로어(대표 황은선)는 20일 모바일 게임 ‘주사위의 잔영’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 신청은 이날부터 내달 20일까지 한 달간 이뤄지며,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동명의 온라인 게임 ‘주사위의 잔영’의 판권(IP)를 활용한 작품으로, 120여개의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