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송병구, 기뉴다, 이영호, 이설.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19일 밤 9시 모바일게임 ‘한게임 포커’ 대회 ‘제2회 한게임 포커 챔피언십’ 결승전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강은비, 이말년 등 12명의 인터넷 방송 진행자 및 크리에이터가 참가하며 이 가운데 송병구, 기뉴다, 이설, 이영호 등 4명이 결승전에 진출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결승전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생중계되며 김익근 캐스터 및 포커 플레이어 스펑키, 레이싱 모델 홍지연 등이 진행을 맡는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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