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타깃팅 화끈한 전투장면 압권
논타깃팅 화끈한 전투장면 압권
  • 김용석 기자
  • 승인 2018.02.15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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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강추게임] 테라M…방대한 스토리ㆍ독특한 던전 '빵빵'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MMORPG ‘테라M’은 작년 11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오픈마켓 매출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모바일 MMORPG 열풍의 큰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테라M’ 출시 이후 여러 대형 MMORPG 작품이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 이탈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 작품은 모바일 MMORPG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간편함과 대규모 전투 플레이, 파티 구성을 통한 대결 등을 잘 구현하고 있다.

 

‘테라M’은 지난 2010년 론칭돼 현재까지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는 온라인 MMORPG ‘테라의 판권(IP)를 활용한 작품이다. 원작의 특징인 방대한 분량의 팬터지 세계관과 상대방을 지정하지 않고 스킬을 활용해 사냥을 하는 논 타깃팅 전투 시스템을 그대로 모바일로 옮겨온 것이테라M’이다.

 

물론 서비스 초반에는 아이템 지급 이슈 등으로 논란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현재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저가 대거 참여하는 던전뿐만 아니라 오픈월드 지역에서도 큰 서버 문제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 원작의 시스템을 그대로 계승한 작품이기 때문에 ‘테라M’의 최대 강점은 다른 모바일 게임에서 보기 힘든 묵직한 액션 기반의 전투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전투의 재미를 끌어올릴 수 있는 퀘스트와 던전, 보스 레이드 등은 전체적인 볼륨을 풍성하게 해준다. 무한의 탑일일 던전등 장소와 시간에 제한을 둔 게임모드의 경우 원활한 아이템 파밍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묵직한 액션 전투 재미 '짱'

 

여기에 몬스터를 사냥해 도감을 채우면 능력치를 끌어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며 룬과 크리스탈을 장착해 능력치를 더욱 높일 수도 있다. 또 주요 NPC에게 선물을 제공해 호감도를 끌어올려 능력치 보너스를 받을 수도 있다.

 

실시간으로 대결을 펼치는 MOBA 방식의 33 전장인카이아의 전장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중 하나다. ‘카이아의 전장에서는 유저가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와는 상관없이 80레벨의 동일한 캐릭터로 대결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원작을 즐겨본 팬이라면 반길 만한 여러 요소가 준비됐다. 먼저 게임의 스토리다. 게임은 원작 테라의 1000년 전 이야기를 다룬다. 거인에 맞서 독립하려는 독립군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의 원작과 비교해도 희망적이지 않을 정도로 암울하면서 심도 깊은 이야기를 제공해 원작을 즐겼던 유저들도 새롭게 스토리를 접할 수 있다.

 

# 모바일 MMO 새 영역 개척

 

여기에 원작과 달리 중형과 일반형 몬스터로 구분에서 벗어나 보스형, 악마형, 인간형 등으로 몬스터를 분리해 게이머들이 상황에 맞는 룬과 크리스탈 세팅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스킬 초기화나 특성 초기화 비용이 존재하지 않아 언제든지 새로운 방식의 플레이를 해 볼 수 있다.

 

물론 ‘테라M’은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뿐만 아니라 기존에리니지2 레볼루션등을 통해 선보였던 시스템을 도입해 안정성을 더했다. 전반적인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이나 아이템 체계, 캐릭터 육성 등에서레볼루션이 정형화시킨 시스템을 따라가고 있는 것이다.

 

아이템 부문에 있어서는 등급과 합성 분야에서 모바일 MMORPG의 기본적인 형태와테라M’만의 시스템을 결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템의 성능을 등급으로 나누는 구조는 ‘일반부터신화등급까지 차별화 돼 있고, 여기에 추가로 A부터 S까지의 등급이 존재한다. , 모바일 MMORPG의 재미요소로 평가받고 있던 아이템 파밍 부분을 세분화시켜 같은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유저라도 캐릭터의 육성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능력치를 보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여기에 ‘테라M’은 모바일 MMORPG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합성시스템을 배제하면서 과금유저와 무과금 유저 모두에게 동일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물론 과금 유저의 경우 아이템 획득 시간 자체를 단축시키기 위해 유료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지만, 무과금 유저도 S등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져 과금 유저와 비과금 유저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는 장치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시스템이 모바일 게임을 처음 접한 유저들에게 신선하면서도 색다르게 느껴지는 듯 하다. ‘테라M’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무료 유저에게도 고급 아이템 획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 작품의 인기 비결이라고 할수 있다.

 

상대의 공격을 피해가며 유효타를 넣어야 하는 ‘지하 투기장테라M’만의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이다. 또 캐릭터를 일정 수준 이상 육성시키면 큰 어려움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 역시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 지속적 업데이트 지루할 틈 없다

넷마블은 또 매월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대거 보강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50 50’ 대규모 길드 전장을 추가했고, 이번 달 역시고대던전’ 1구역을 공개해 게임의 볼륨을 키워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길드 전장은 ‘테라M’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규모 전장으로 일일 1 10분간 플레이 할 수 있다. 유저는 정해진 시간 내 목표 점수에 먼저 도달하면 승리하게 되며, 시간이 초과할 경우 상대 진영의 유저를 처치하거나 전장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공격해 쌓을 수 있는 전장 포인트를 많이 획득하는 진영이 승리하게 된다.

 

길드 전장에서 승리할 경우 현재 길드 전장 구역 내에 있는 유저를 대상으로 필드보스가 소환되며, 길드 경험치와 영웅 PVP 장신구 상자 등을 구매할 수 있는길드 토큰’, ‘영웅 PVP 장비 상자등을 구매할 수 있는훈장등을 획득하게 된다.

 

고대던전 1구역은 10인 파티 플레이로 공략이 가능한 던전이다. 10인 파티 플레이인 만큼 탱커, 딜러, 힐러의 역할을 바탕으로 정통 파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제1구역과 함께 공개된 장비 강화 시스템인장비 명품화는 장비 능력치를 대폭 증가시키며 명품화 전용 효과를 통해 외형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 외에도 원작 테라온라인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스킨 외형 변경 기능과 펫 및 탈것의 강화도 도입해 재미를 더했다.

 

 

[이렇게 즐겨라]

연휴 맞춤형 프로모션엔 참석을

 

‘테라M’은 일정 단계 이상 캐릭터를 육성해야 게임의 모든 콘텐츠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초반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지루함을 덜어주기 위해 설 연휴에 맞춰 유저 참여형 프로모션이 대거 도입될 예정이므로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할 것다.

 

먼저 모바일 MMORPG 장르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출석 이벤트로댕댕이의 황금 출석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접속 유지 & 연속 출석 보상 업그레이드도 짭짤한 보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기존에 실시되던 보상을 배 이상 받을 수 있으며 아이템 강화 등을 통해 빠른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여기에 ‘새해 복주머니 이벤트역시 꼭 참가해야 하는 프로모션이다. 분쟁 지역에 들어갈 수 있는 40레벨 유저부터 80레벨 유저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복주머니 교체와 함께 경험치가 추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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