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 남포동 롯데 엘큐브 광복점 VR 존 전경.

 

예쉬컴퍼니(대표 황의석)는 6일 부산 남포동 엘큐브 광복점에 'VR 존'을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FPS 액션 슈팅 가상현실(VR)  게임  '헌티드 에피소드3'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육지로 탈출하는 보트에 탑승해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좀비 및 가고일 등을 물리지는 과정이 전개된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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