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알렉시스 그레소비악)는 4일 ‘2018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 시즌 1 결승전이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회는 온라인 게임 ‘오버워치’를 종목으로 하는 e스포츠 대회이며, 우승팀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컨텐더스 트라이얼 진출 자격이 부여된다. 또 이 대회는 ‘오버워치 공식 트위치 채널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오버워치’에 9일부터 기간한정 이벤트 황금 개의 해를 선보인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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