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최근 온라인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새로운 캐릭터 ‘둠 슬레이브’에 대한 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새 캐릭터는 전용 스탠스 ‘티르빙’이 구현됐으며 근접 공격을 통해 적을 상대한다. 두 자루의 검을 사용하며 레더아머 및 메탈아머를 착용할 수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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