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오는 21일까지  서울 아라아트센터에서 ‘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란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게임아카데미 2기 참가 학생들의 작품을 모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총 19개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 지난 9일에는 전시회 시작을 기념하는 오프닝 행사가 열려 게임아카데미 2기 참가학생 100명을 비롯, 권영식 대표와 정병국 의원(바른정당)이 함께했다.

2기 수료식 및 뮤직밴드 계피자매의 축하공연이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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