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아이 코리아(대표 공번서)는 8일 게이밍 데스크톱, ‘MSI 인피니트 X A7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인텔 8세대 커피레이크 CPU ‘i7-8700’과 엔비디아 GPU ‘지포스 GTX 1070’ 칩셋이 탑재됐다. 또 CPU와 GPU, PSU 공간을 나눠 냉각 효율을 더한 ‘사일런트 스톰쿨링3’ 기술이 도입됐다.
이 회사는 또 그래픽 카드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이기 위해 수직형으로 장착했다. 이밖에 시스템 팬을 5개까지 늘릴 수 있도록 본체를 설계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신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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