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29일 형제 회사 게임빌과 함께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을 방문, 연탄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컴투스와 게임빌은 이날  개미마을 영세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를 상대로  연탄을 배달하고 이들을 위로 했다.

이날 연탄 나누기 행사에는  양사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 및 임직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해피기버에서는 연탄 기부를 지원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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