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1일 서울 서초구 오렌지팜 서초센터에서 열린 '스마일게이트 멤버십' 창작 부문 수료식 현장.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21일 서울 서초구 오렌지팜 서초센터에서 대학생 대상 창작 및 마케팅 기획 지원 프로그램 ‘스마일게이트 멤버십’의 창작 부문 시연회 및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월 선발된 9기 9개팀 34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게임을 비롯해 O2O 기반 생활정보 서비스, 가상현실(VR) 하드웨어 등 지난 6개월 간의 결과물을 선보였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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