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15일 모바일 게임 ‘뮤즈 메이커’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했다.

CBT 기간은 이날부터 20일까지 6일간이며, 오픈 마켓 다운로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음악에 맟??터치와 드레그로 버블을 터뜨리는 방식의 캐주얼 게임이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온라인 게임 ‘슬러거’의 e스포츠 대회 ‘2017 SGPB 슬러거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결승전을 가진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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