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9일 지역 아동 및 청소년에게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선물을 만드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컴투스와 해피기버, 금천구청이 함께 했다. 컴투스는 이번 봉사활동에 필요한 제반 비용 1000만원을 후원했으며, 이날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케이크와 쿠키 및 선물상자를 금천구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전달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