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모바일게임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 예약 신청자가 2주 만에 150만명을 넘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예약 신청 접수 사흘만에 70만을 기록한데 이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간담회 이후 영지, 반려동물 등 콘텐츠를 추가 공개하며 유저 기대감을 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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