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3일 모바일 MMORPG '리니지M'에 새 던전 '침묵의 동굴'을 업데이트했다.

'침묵의 동굴'은 새 직업 '다크 엘프' 업데이트에 맞춰 공개한 던전으로 29일 추가되는 '다크 엘프'의 근거지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유저는 29일까지 '침묵의 동굴'에 진입할 수 있으며, 캐릭터당 하루 2시간씩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회사는 29일 '다크 엘프'와 함께 새로운 서버 '블루디카'를 오픈해 지속적으로 게임 요소를 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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