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조이 코리아(지사장 박선우)는 17일 ‘지스타’ 전시회에서 모바일 동영상 광고 생태계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가졌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중소 개발사들의 수익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론이 제시됐으며, 박선우 지사장의 강연 및 질의응답·네트워크 미팅 등이 이뤄졌다. 또 이 세미나에는 35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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