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는 17일 ‘지스타’ 자사 부스에서 권영식 대표 등 경영진들이 방문해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부스를 찾은 경영진은 권영식 대표, 백영훈 부사장, 김홍규 부사장 등이며, 2시간가량 관람객을 만나며 게임설명과 시연존 안내를 맡았다. 또 이 회사 경영진들은 현장에서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도 마련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넷마블게임즈는 17일 ‘지스타’ 자사 부스에서 권영식 대표 등 경영진들이 방문해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부스를 찾은 경영진은 권영식 대표, 백영훈 부사장, 김홍규 부사장 등이며, 2시간가량 관람객을 만나며 게임설명과 시연존 안내를 맡았다. 또 이 회사 경영진들은 현장에서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도 마련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