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에스(대표 양유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국내 게임사 글로벌 퍼블리싱 지원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내년 5월까지 30개 게임을 대상으로 ▲게임서비스(컨설팅, GM, 고객대응, 커뮤니티 관리) ▲번역 ▲게임테스트 ▲마케팅 및 홍보 ▲서버비용 지원 및 컨설팅 ▲해외시장 조사 부문 등을 지원하게 된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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