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펀(대표 배성호)은 21일 모바일 게임 ‘워십 모바일’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CBT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이뤄지며, 구글 플레이 및 원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 작품은 해상전투를 소재로 한 액션 게임이다. 또 이 작품은 실제 해전 등에 대한 철저한 고증과 수중 전투 요소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이날 작품 공식 카페를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유저들의 시선 끌기에 나섰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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