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최근 플레이스테이션4, X박스원 전용 게임 '니드 포 스피드 페이백'을 발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작품은 암흑가의 범죄 카르텔에 대항하는 이야기가 전개되는 레이싱 게임이다. 버려진 차량으로 시작하지만 부품을 얻어 이를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드리프트, 오프로드, 드래그 등 5개 클래스를 구현했다. 또 미션 및 도전과제를 제공하며 다른 유저와 순위를 경쟁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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