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왼쪽 부터 김진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 팀장, 이형주 컴투스 사업본부장,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

컴투스 (대표 송병준)는 31일 모바일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7’을 통해 모은 기금 1000만원을 멘토리 유소년 야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이 작품의 자체 이벤트를 통해 조성된 것이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이 작품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유소년 야구 선수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금을 전달받은 멘토리 유소년 야구단은 양준혁 야구재단에서 운영하는 팀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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