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는 최근 서울 잠실 청소년 광장에서 열린 ‘제7회 행복한 가게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800여만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15년부터 이 대회에 참가 하는등 5회 연속 참가했으며, 이를 통해 누적 거리 약 1200km를 뛰는 기록을 남겼다. 또 향후 매년 2회씩 지속 참가해 임직원 체력 증진 및 기부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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