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아야(AYA)아트코어브라운(대표 홍소민)과 함께 지난 14일부터 30일까지 강남 브라운갤러리에서 ‘뮤’ 판권(IP) 활용 콜라보 전시회 ‘뮤트(MUTE): 소리를 줄이면 보이는 것들’의 전시회를 갖는다.
이 전시회에는 박초월, 조윤진, 김단비 등 다섯 명의 작가가 ‘뮤’를 소재로 그린 14점의 그림이 전시됐다.
이 회사는 향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마련할 판교전시장에도 이번 작품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