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24일 모바일게임 ‘열혈강호’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중국 조이파이게임이 개발한 이 작품은 만화 ‘열혈강호’가 MMORPG로 구현됐다. 정파, 사파 두 세력 간 전쟁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작품 론칭을 앞두고 영화배우 오달수를 홍보모델로 선정하며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또 이날 사전예약 신청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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