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2일 모바일게임 ‘프로야구 H2’에 12일 새로운 서버 ‘코리안 시리즈’를 열었다.

이 서버는 기존보다 구단을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또 내달 9일까지 매일 접속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구단, 연도, 포지션, 오버롤 등으로 선수를 검색하고 능력치를 비교할 수 는 ‘H2 트라이아웃 존’ 기능을 선보였다. 이밖에 튜토리얼 보상을 기존 1만 PT에서 10만PT로 확대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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