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대표 젠슨 황)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사흘간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보이는 ‘딥 러닝 데이 2017’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AI 기술 현황 및 사례를 발표하는 컨퍼런스 세션과 이를 체험할 수 있는 ‘딥 러닝 인스티튜트’ 등으로 구성됐다. 또 딥 러닝, AI 스마트 시티, 자율주행차 등 5개 트랙에 대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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