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지난 23일 구로동 사옥에서 제 2회 '넷마블게임아카데미 오픈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넷마블의 사회 공헌 활동인 '넷마블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종합 문화콘텐츠로서 게임의 가치를 알리고, 게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제 2회 포럼에는 총 44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역량 및 역할을 소개하고 클라이언트와 서버 등에 대해서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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