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대표 이종명)은 최근 온라인게임 ‘크리티카’에 암살자 캐릭터의 성장 과정을 확대하는 초극 단계 ‘쉐도우 레이븐’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초극 단계 전용 기술 ‘레이븐 크로 슬래시’를 비롯한 6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앞구르기를 사용하면 은신 상태로 전환되는 패시브 효과를 도입하는 등 암살자 캐릭터의 특징을 강화했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파멸의 환마궁’과 ‘투기장’의 시즌 주기를 단축하는 등 편의성 향상 작업을 진행했다. 이밖에 70레벨 아티팩트 아이템 강화 단계를 12단계까지 늘렸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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