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22일 모바일 게임 ‘백발백중’이 서비스 2주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쉬운 조작과 화려한 그래픽 및 타격감 등이 특징인 FPS게임이다. 또 이 회사는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황진이 캐릭터, KTX 맵, 총기 세트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모바일 게임 ‘이사만루2017’에 클럽 시스템을 선보였고, ‘모두의마블’ 추석 맞이 업데이트 내용을 담고 있는 티저 페이지를 오픈했다.

이와 함께 자사 임직원 40여명이 구로디지털단지 일대에서 개최된 ‘G벨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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