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최근  이공계 여대생 및 마이스터고 여학생들의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K- 걸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55명의 이공계 여학생이 참가했다. 게임산업 및 진로에 대한 안내 상담 강의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 학생들과 여성 임직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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